학과뉴스

자가혈액으로 만드는 ‘맞춤형 근육-혈관’… 난치성 근육 손상 치료 새 지평

피브린 활용한 혈관화 근육 조직 제작 플랫폼 ‘SPARC’ 개발     □ 국내 연구진이 환자 본인의 혈액을 활용해 근육과 혈관을 동시에 재생할 수 있는 인공 조직 제작 기술을 개발했다. 하나의 구조체 안에서 근육 재생과 혈관 형성을 동시에 유도하는 이 기술은 대용적 근육 손상 치료의 새로운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한국연구재단(이사장 홍원화)은 울산과학기술원(UNIST) 강주헌 교수 연구팀과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진윤희...

암세포의‘DNA 복구 능력’억제하는 신규 화합물 발견.. 항암제 내성 극복의 새 길 열어

세포 내 대사물질(IP6) 조절을 통한 DNA 복구 단백질 분해 기전 확인암세포 손상 복구 억제해 기존 항암제 저항성 극복.. Nature Commun.게재 * 본 보도자료는 기초과학연구원(IBS) 주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보도자료 바로 가기) 항암 치료 과정에서 암세포가 스스로 손상된 DNA를 복구하며 생존하는 능력을 억제해 치료 효과를 높이는 새로운 원리가 규명됐다. 기초과학연구원(IBS, 원장 직무대행 김영덕) 유전체 항상성...

UNIST 창업기업, 텍사스 암 예방 연구소서 55억원 지원

교원창업 '엑소디스커버리', 3년 402만 달러 CPRIT 과제 지원 혈액 엑소좀 무손상 포집 기술, 폐암 추적 · 치료 모니터링 혁신 UNIST 창업기업이 미국에서 상용화 가능성을 인정받으며 해외 진출 성과를 거뒀다. 바이오메디컬공학과 조윤경 교수 연구실이 개발한 엑소좀 무손상 포집 기술을 토대로 미국에 설립된 스타트업 엑소디스커버리 테크놀로지스가 텍사스주 암 예방 연구소(CPRIT)...

“액체생검 분야 세계적 석학” 조윤경 학장, 한국인 최초 ‘CBMS’ 회장 취임

조윤경 정보바이오융합대학장(바이오메디컬공학과 교수)이 세계 최고 수준의 국제학술단체인 ‘국제 화학·바이오마이크로시스템학회(The Chemical and Biological Microsystems Society, CBMS)’ 회장으로 정식 취임했다. 조 학장은 한국인 최초로 CBMS 회장직을 맡게 되었으며, 이번 취임은 국내 마이크로·나노바이오 연구의 세계적 위상을 입증하는 상징적 성과로 평가된다. CBMS는 마이크로·나노스케일 화학 및 생명과학 시스템 연구를 촉진하고, 이를 의학과...

더 진짜 같은 인공 미니 신장 나왔다!

UNIST·POSTECH, 저산소 환경 모사로 배관망 구조·세포 성숙도 개선된 인공 신장 합성 약물 효능·독성 검증 정확도 높여 동물실험 대체 가속 ...

“빛과 소리로 진단한다” 교원기업 비달소닉, 기술창업 경진대회 대상

양준모 교수 창업, 광음향-초음파 융합 의료기기 기술력 입증 연구개발특구 사장상·500만 원 상금 수상… 10억 투자 지원 2025.09.11김 나경 print +- UNIST 기술 스타트업 ‘비달소닉’이 ‘2025 연구개발특구 과기특성화대 기술창업투자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다. 의료영상 분야에서 주목받는 광음향 기술로 창업 2년 만에 거둔 성과다. 비달소닉은 2023년 8월, 양준모 바이오메디컬공학과 교수가 설립했다. 빛과 소리를 함께...

고령화 시대 맞춤형 ‘첨단 바이오 연구소’ 출범

과기부 ‘GRIMBS 사업’ 선정… 국제 심포지엄 개최 도쿄대, 싱가포르국립대 등 80여 명 연구자 한자리 2025.02.11권익만 print +- 사람이 오래 살수록 근육 재생 중요성이 커진다. 고령사회에서는 이를 해결할 새로운 생명공학 기술이 필요하다. UNIST가 이 과제에 도전하기 위해 글로벌 바이오 연구소를 출범했다. 바이오메디컬공학과는 9~10일, 산학협력관에서 ‘다중스케일 바이오하이브리드 시스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