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unist-1912 Views-No Comment
우리 뇌가 타인과 상호작용하는 사회적 환경에서 어떻게 의사결정을 내리는지를 규명하는 단서가 울산과학기술원이 포함된 국제 공동연구진에 의해 밝혀졌다.
이 연구에 따르면 인간은 사회적 통제력을 행사할 수 있는 상황을 선호하며, 전향적 사고방식을 활용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UNIST(울산과기원·총장 이용훈)는 바이오메디컬공학과 정동일 교수가 ‘사회적 환경’에서 뇌의 의사결정 과정을 과학적으로 밝히는 연구자료를 생명과학분야 국제학술지인 e라이프(eLife)에 게재했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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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기사: http://www.upinews.kr/newsView/upi202111170049